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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산림인접지 화재안전망 구축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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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30 [11:32]

창녕소방서, ‘산림인접지 화재안전망 구축 프로젝트’ 추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30 [11:32]

 

[FPN 정재우 기자] =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지난 4일부터 5월 까지 3개월간 ‘산림인접지 화재안전망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맞춤형 화재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산림과 주거지가 인접한 39개 마을을 대상으로 ▲산림 인접지 화재 예방 안전망 고도화 ▲화재 위험요인의 선제적 차단 ▲주민 자립형 대응체계 및 안전문화 정착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소방ㆍ전기ㆍ가스시설 합동점검, 취약시간대 기동순찰 강화,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ㆍ초기 진화 훈련 등을 시행한다.

 

또한 취약가구 대상 소방시설 보급ㆍ안전점검을 병행하고 고령자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주민의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순재 서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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