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정상기)는 ‘상반기 신속동료구조팀(RIT) 특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의 대형화로 매몰ㆍ고립 등 위험 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동료 소방관의 신속한 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규 도입된 구조장비의 활용을 숙달하고자 추진됐다.
훈련은 지난 17일과 19일, 27일 총 3일간 구조대 차고, 2층 테라스에서 진행됐다. 119구조대장 등 구조대원 25명과 생활안전대원 6명의 총 31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윈도우행 ▲사다리 이용 비상탈출 ▲RASP(로프 활용 광범위 수색) ▲덴버드릴 ▲협소공간 탈출 ▲장애물 극복 ▲RIT 종합훈련 등이다.
대원들은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로프와 카라비너, 테이프슬링, 소방호스 등을 활용한 다양한 탈출기법을 반복 훈련했다. RIT 전문과정 교육 내용을 전파하고 팀 단위 전술 숙달을 통해 대원 간 협업 능력과 신속한 구조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재인 119재난대응과장은 “신속동료구조팀 훈련은 현장에 투입되는 대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교육”이라며 “지속적인 반복 훈련과 장비 숙달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료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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