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내달 30일까지 봄철 산불 예방ㆍ대처를 위한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예비주수의 날’은 등산로 산림 인접 마을 등 산불 취약지역에 사전 살수를 실시해 산불 가능성을 낮추고 화재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소방서는 매주 금요일을 정기 운영일로 지정해 주수한다. 강풍ㆍ건조특보 발효나 청명ㆍ한식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수시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산림 인접 도로와 등산로, 마을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병행하고 소방차량 홍보방송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강두훈 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는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비주수와 예방순찰 등 선제적인 대응을 강화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의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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