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지난 8일 오후 1시 8분 영취산 정상 인근에서 50대 김모씨가 다리부상을 입어 여수소방서 119구조대와 화학119구급대가 출동해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에 이송했다. 여수소방서는 2014년 1월 1일부터 4월 29일기간 중 산악관련사고는 총20회 출동하여 15명(급성질환2,실족1,조난3,기타9)을 구조했다. 이에 여수소방서는 산행 시 여벌의 옷을 준비하여 보온에 유의하고 낙석이 예상되는 곳은 우회하기, 산행 전 기상정보 ․ 산행코스 등 숙지, 휴대전화나 랜턴 등의 예비건전지는 반드시 챙기기 등 산악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등산객이 산행 중 산악사고가 발생한 경우 등산로에 설치된 표지판 번호를 보고 119에 신고하면 요구조자의 위치파악이 용이해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산행 시 미끄러짐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산행 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지형지물을 숙지하고 지정된 등산로 이외의 지역은 출입을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양진철 객원기자 wail119@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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