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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급식차 이용 현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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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4/08/20 [11:00]

인천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급식차 이용 현장 지원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4/08/20 [11:00]
▲ 의용소방대 급식차 이용 현장 지원   © 인천서부소방서 제공

인천서부서방서(서장 이철호)에서는 화재 및 각종 재난발생시 또는 훈련 등 직원들이 외부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 경우 의용소방대가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에는 검단 왕길동에 위치한 화학물질 보관 업체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서부소방서 소방대원 약 70여명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오후부터 다음날 자정까지 조치작업을 벌였다.
 
이날 검단의용소방대 대원들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소방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출동한 급식차를 이용 식사를 제공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재난현장 및 훈련, 행사 등 소방대원들이 외부에서 장시간 작업을 할 시 최대한 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용소방대 및 급식차를 동원하여 식사 및 간식, 물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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