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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 및 안전점검 실시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 및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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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2/16 [12:56]

하동소방서,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 및 안전점검 실시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 및 안전점검 실시

권영준 객원기자 | 입력 : 2015/02/16 [12:56]
하동소방서(서장 구본근)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설 명절 기간 특별경계근무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동소방서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소방공무원, 의무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797명의 소방력이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완벽한 긴급대응 태세를 갖춰 화재, 구조 등 각종 재난 사고로부터 발생되는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명절에는 버스터미널 등 다수이용시설에 인파가 몰리고 연휴 및 들뜬 사회분위기로 인해 안전사고 요인이 더욱 증대되고 또한 상인들의 무분별한 판매행위 및 물건적치가 안전사고 발생률을 더욱 가증시킨다.
 
이에 설 명절 전에 다수이용시설 등에 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비상구 등 피난시설관리상태, 소방활동상 장애요인 등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사고발생요인을 제거하고 또한 유관기관 상호 협조․지원체제를 재정비하여 폭설 및 테러 등 재난을 대비한 완벽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구본근 소방서장은 "설 연휴기간 중 24시간 친 군민 소방지원활동과 신속한 현장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준 객원기자 sourlove@korea.kr
하동소방서 소방행정과 권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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