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방재본부, 독거노인 주택 자동소화설비 무상 설치11월말까지 용산지역 12가구에 시범설치, 내년부터 확대예정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는 화재가 빈발하는 월동기를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안전보호책의 일환으로 화재 발생시 초기에 소화할 수 있는 "주택자동소화설비" 홀로계신 어르신 등 주택을 대상으로 무상 설치하여 인명보호에 앞장서기로 하고, 11월말까지 시범지역으로 용산구 관내 소외계층 12가구에 대해 설치 완료하고 내년부터 시범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65세 이상 홀로계신 어르신들 주택에 무상 지원으로 설치 운영중인 "무선페이징 시스템"은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시 휴대용 발신기 또는 수혜자용 단말기 버튼을 누르면 119상황실에 자동신고되고, 119상황실에서는 사전 입력된 수혜자 정보가 상황실 모니터에 나타나 신고자정보를 확인, 신속 조치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용산구를 시범 대상으로 설치된 "주택 자동소화설비"는 화재발생시 노인 혼자의 힘으로 피난 및 대처가 곤란할 뿐 아니라 당황하여 초기대응을 적절히 못함에 따라 인명피해로 직결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주택 내 화재발생 빈도가 높은 주방천장에 폐쇄용 스프링클러헤드와 가정용 수도배관에 연결 부착, 실제 화재발생시 헤드가 화열에 의해 개방, 살수가 이루어져 불이 꺼지는 소화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용산 관내 무선페이징을 보급한 대상자중 무의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중인 홀로계신 어르신과 부양의무자가 없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상, 설치하였다. 서울시소방방재본부는 시범운영 실시결과 성과가 좋으면 관계부처와 협의, 전 소방서로 점차 확대추진할 예정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안전보호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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