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드컵거리응원으로 187건 안전사고발생적극적인 소방안전활동 및 소방력 투입으로 안전하게 마무리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본부장 임용배)는 독일월드컵 길거리 응원을 통해 총 187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나 총 424대의 소방 차량 및 1,995명의 소방공무원 등 대규모의 소방력을 투입하여 안전하게 마무리 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서울소방본부는 토고전 44건, 프랑스전 52건, 스위스전 91건으로 모두 187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유형별로 보면 두통이 34건, 찰과상이 29건, 타박상이 24건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서울광장에서 95건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이어 월드컵경기장 40건, 서울 강서구 우장산 축구장 14건 순으로 이어졌으며 남성이 103명으로 84명인 여성보다 안전사고를 더 많이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소방본부는 10세 이하 어린이들이 8명 부상당한 것으로 드러나 거리 응원 시 어린이 보호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소방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 행사가 119안전요원들의 헌신적인 소방안전활동 및 시민들의 성숙한 질서의식으로 몰려든 수십만 인파의 거리응원에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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