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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안전한 가을나기 추진 '47% 벌집제거

“가을철 독충 및 파충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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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7/10/15 [20:30]

여수소방서, 안전한 가을나기 추진 '47% 벌집제거

“가을철 독충 및 파충류 조심하세요.”

조도춘 객원기자 | 입력 : 2007/10/15 [20:30]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벌과 뱀 등은 번식을 위하여 왕성한 활동과 맹독을 지니고 있어 사람들을 공격하였을 때 치명적인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여수소방서(서장 강대중)에서는 지난 9월10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여간 “안전한 가을나기”를 추진하였다.

▲ 처마밑 벌집     © 조도춘 객원기자
▲     © 조도춘 객원기자
 
독충과 파충류로부터 안전한 가을 나기를 위한 현장 활동은 물론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로 우리 여수지역에서는 다행히 예초기 사고나 뱀에 물리는 교상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 거실 베란다 창문까지 침투한 벌집     © 조도춘 객원기자
 
그러나 벌집제거 신고건수가 급증하여 추진기간 동안 89건을 처리하였다. 벌집장소로는 주택 25건, 아파트 5건, 논 밭 5건, 야산 47건, 기타 7건 등으로 분석되었으며 그 중 야산 출동건수가 47%나 찾지 하였다. 이는 벌들의 왕성한 번식 및 활동시기와 성묘를 위한 벌초 객들과 맞물려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초기사고 및 벌과 뱀 등에 의한 교상환자는 가을철이면 매년 반복되는 안전사고이며 “특히 말벌 및 독사 등의 교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 장갑, 안경, 안전모, 안전화 및 긴 소매 옷을 착용하거나 헤어스프레이나 향수 따위의 사용을 자재해야 한다.”

10월 중순부터는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상청은 발표하였다. 이에 따른 단풍구경 행락객들이 산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면자리를 찾아가는 뱀에 다시 한번 주의를 기울려야 한다.

뱀은 직접 자극하지 않고 위협을 주지 않으면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산행중 길이 나지 않는 덤불을 가다가 뱀의 공격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삼각형의 머리모양을 가지고 있는 살모사는 사람의 신체의 마비를 가져오는 신경 독을 가지고 있어 빠른 응급처치를 하지 않으면 심장마비로 사망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뱀에 물렸을 때에는 먼저 119에 신고를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야 한다.” “특히 환자는 편안하게 안정을 시켜야 하며 물린 부위는 부타딘이나 과산화물 등으로 소독한 후 심장 쪽으로 5~10센티미터 떨어진 곳을 넓은 끈이나 고무줄, 손수건 등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임무호 구조․구조 구급과장은 가을나들이 객들에게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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