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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지방계약직공무원 신규채용

서울소방, 구급지도의사ㆍ전산 전문가ㆍ헬기정비사 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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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08/12/29 [10:49]

2009년 지방계약직공무원 신규채용

서울소방, 구급지도의사ㆍ전산 전문가ㆍ헬기정비사 각 1명

유은영 기자 | 입력 : 2008/12/29 [10:49]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에서 구급지도의사ㆍ전산전문가ㆍ소방헬기 정비사 각 1명씩을 전임계약직 가급으로 신규채용한다.

구급지도의사는 각종 응급현장에서 119구급대원의 의료지도와 교육을, 전산전문가는 119종합정보시스템의 운영과 119출동 시스템 관리를, 헬기정비사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헬기를 이용해 신속한 구조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응시자격을 살펴보면, 구급지도의사는 만 57세 이하, 응급의학과ㆍ내과ㆍ일반외과ㆍ소아과ㆍ흉부외과ㆍ정형외과ㆍ신경외과ㆍ마취통증의학과ㆍ가정의학과ㆍ예방의학과 중 1개 과 이상의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이다.

또, 전산분야는 만 55세 이하, 전산분야 관련 학위 소지자 및 당해분야 경력자이고 헬기정비사는 만 55세 이하, 항공법 제33조 제1항의 처분 중에 있지 않고 국토해양부장관이 발행한 항공정비사 자격 취득 후 회전익 항공기 정비실무 경력 12년 이상인 자(탑승경력 7년 이상 포함)이다.

원서접수는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5일간 서울소방학교에서 진행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내년 1월 28일부터 2월 11일 사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소방학교 홈페이지(http://www.fire.seoul.kr/~schoo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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