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소방서, 대성사 목불좌상 문화재 점검
우면동 대성사에 위치한 목불좌상 소방안전 대책 추진
신장호 객원기자 | 입력 : 2009/02/03 [16:23]
서초소방서(서장 윤영철)는 숭례문 방화사건 발생 1주년을 맞이해 문화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서초구 우면동 대성사에 있는 지방 문화재 인 목불좌상에 대해 소방안전 대책을 추진했다. 서초소방서장과 각 팀의 직원들은 대성사 목불좌상을 찾아 관리 점검을 실시했고, 관계자에게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오랜 역사를 이어온 문화재는 개개인의 재산으로 생각하고 아끼고 보전해야 한다. 신장호 객원기자 zzangho@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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