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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 옹벽 추락사고 1명 구조

약 6m 높이 옹벽에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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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9/18 [15:35]

김천소방서, 옹벽 추락사고 1명 구조

약 6m 높이 옹벽에서 추락

민병철 객원기자 | 입력 : 2009/09/18 [15:35]
 
▶ 구조된 환자를 들것으로 이송중     © 민병철 객원기자  ◀
 
18일 07시 57분경 김천시 교동(김천자동차학원 옆)의 약 6m 높이의 옹벽에서 전모씨(남, 66세)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하여 산악용 들것을 들고 요구조자가 있는 장소까지 접근 한 후에 다리에 응급처치를 하고 들것에 고정했으며, 구급차로 인근병원(김천제일병원)으로 이송했다.
 
 요구조자 전모씨(남, 66세)는 허리통증을 호소했으며, 양 발목의 골절로 추정된다.
 

▶ 요구조자가 떨어진 약 6m 높이의 옹벽     © 민병철 객원기자  ◀

추락사고를 당한 전모씨는 인근 산소에서 벌초작업을 마무리하고 잘린 풀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이 미끄러져 추락했다.
 
민병철 객원기자 minbc7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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