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소방관 등 722명(소방공무원 106명, 의무소방원 3명, 의용소방대원 613명)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1월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들뜬 사회분위기로 부주의에 의한 각종 사고발생을 우려, 시장·영화상영관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순찰도 강화한다.
또한 성탄축하행사장, 해맞이행사장, 타종행사장에 무대 폭죽·불꽃놀이 등을 점검하고, 운집시민들의 안전사고 발생을 우려하여 현장에 소방차, 구급차 및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영화관 등 다중이용업소는 비상구를 항상 개방하고, 난방기기를 사용하거나 폭죽, 불꽃 놀이 등을 할 때는 안전사고에 반드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