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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장, 대량 위험물취급대상 현장 지도점검 실시

자율 예방순찰이 최선의 화재예방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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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2/02/16 [10:07]

안산소방서장, 대량 위험물취급대상 현장 지도점검 실시

자율 예방순찰이 최선의 화재예방임을 강조

고광식 객원기자 | 입력 : 2012/02/16 [10:07]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지난 14일 오후 부사장 구자현외 3명이 입회한 가운데 지정수량 9,900배 이상 대량 위험물을 저장ㆍ취급하고 있는 성곡동 삼화페인트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2012년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된 대상에 대한 예방점검으로 화재 경각심을 심어주고 안전관리자와의 간담회를 통한 자율방화관리 등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사전에 대형화재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안산소방서에서는 업무분야별 대책팀을 구성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순회방문 계획을 수립하여 현장에서 화재예방 및 상황발생 시 대응요령 지도와 안전사고 방지교육 및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대상처와 소방서가 서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우동인 서장은 “대량 위험물을 취급하는 업체의 특성상 화재 시 급속히 확대되므로 공장에서 용접 작업할 때 반드시 안전조치를 하고 흡연장소를 지정 및 쓰레기 소각 시 안전수칙 등 화기취급 사항을 직원들에게 지속해서 교육하고 수시로 방화순찰을 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광식 객원기자 kskor@gg.go.kr
안녕하세요
안산소방서 홍보팀장 고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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