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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봄철 ‘춘곤증’ 물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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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소방장 김형필 | 기사입력 2021/03/15 [14:05]

[119기고] 봄철 ‘춘곤증’ 물리치기

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소방장 김형필 | 입력 : 2021/03/15 [14:05]

▲ 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소방장 김형필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온화한 날씨에는 일상생활ㆍ운전 시 졸음으로 인해 사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춘곤증을 물리치기 위해 건강 수칙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식사 시 균형 잡힌 식사, 즉 반찬은 고루 섭취하고 푸른 생선과 채소ㆍ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물도 자주 마시는 게 좋다.

 

평소 충분한 수명을 취하고 술과 담배, 탄산음료는 피한다. 일생생활 시 졸음이 쏟아질 경우(운전 중 포함) 20분 정도 잠을 잔다.

 

또 코로나19와 관련해 실내에서 땀이 나도록 운동한다.

 

봄에 식사 후 잠이 오는 건 늘 있는 일이지만 피로가 계속되고 체중 감소, 얼굴색 변화, 통증 등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해야 한다.

 

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소방장 김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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