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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소방서, 중요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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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3/05/08 [14:48]

포항남부소방서, 중요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3/05/08 [14:48]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류수열)은 지난 5월 7일 선현들이 물려준 귀중한 우리의 문화유산 목조문화재와 산림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유사시 효율적인 화재진압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관내 목조문화재인 오어사(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소재)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

포항남부소방서 대응구조과에서 주관하여 6개의 기관․단체(소방, 시청, 남구청, 장기면사무소, 경찰, 한국전력)와 소방을 비롯해 19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고 총 10대의 훈련장비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오어사 북동쪽 방향에서 시작한 산불이 비화로 오어사 대웅전으로 연소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으로 설정하여 ▷화재발생 119신고 및 전파 ▷자위소방대 화재초기 대응활동 및 문화재 반출(소화기 및 자체소방시설 활용 초기소화 등 자위소방대 활동) ▷소방서 신속한 목조건물 화재지납, 기와장 제거 소화 및 인명구조구급 활동 전개 ▷유관기관 상호 공조체제 구축을 통한 산불진화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구자운 대응구조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문화재 관계자의 재난상황별 초동대응조치 능력강화와 재난신고접수․상황보고․상황전파 등 긴급대응체제를 구축하여 신속한 구조․구급 및 진압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의 물적, 인적 자원 동원 및 대응능력 점검을 통한 문화재 화재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소방차 출동진입로 확보 및 소방활동 장애요인과 훈련결과 발생한 문제점 개선에 최선을 다하며 화재 등 재난사고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어사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34에 소재한 경북문화재자료 제 88호로 지정된 중요 목조문화재로서 대표적인 유물인 원효대사의 삿갓이 자체 보관되어 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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