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류수열) 구룡포119안전센터(센터장 김정복)는 6월 12일 폭염을 대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방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혈압 및 혈당 등 건강을 체크하고 폭염대비 홍보자료 배포하며 주의사항 등을 당부하며, 일사병 등 폭염에 의한 손상이 발생했을 시 유용한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하기도 했다.
김정복 구룡포119안전센터장은 "폭염주의보 발령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되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감 음료, 주류 등은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어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는 야외활동 등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소방서로 연락하고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를 서늘한 곳에 옮긴 후 체온을 내려야 한다고”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 지속적인 구급서비스 제공을 통해 관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뢰받는 소방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