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이택희)는 14일 관내 도시개발구역에서 싱크홀 사고 대비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서울 연희동(’24. 8. 29), 부산 학장동(’24. 9. 21) 등 잇달아 발생한 싱크홀 사고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소방대원들의 장비 사용 능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대원 10여 명이 고가사다리차 등 소방차 3대와 함께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현장안전점검(지반 확인) ▲팀별 역할 분담 및 장비 휴대 ▲가상 구조대상자 구조(사다리 전개 등) ▲고가사다리차 이용 안전지대 이동 ▲구급대 인계 등이다.
이상묵 119구조대장은 “싱크홀 사고에 대비한 구조ㆍ대응 훈련을 토대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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