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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싱크홀 안전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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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1 [16:51]

종로소방서, 싱크홀 안전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1 [16:51]

▲ 종로소방서 구조대원들이 고가사다리차량에 로프를 연결해 구조작업 준비를 하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지난 8일 오후 3시 싱크홀 안전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현장대응단 구조대 3팀이 참여해 땅꺼짐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소화했다.

 

구조대원들은 구조대상자가 고립된 상황을 가정하고 안전통제선 설정, 구조 대상자 접근ㆍ인양 등 실제 현장에서 수행하는 구조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고가사다리차량을 활용해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한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작업 모색 © 종로소방서 제공 

 

고가사다리차 바스켓의 최대 하중은 300㎏으로 구조 과정에서 장비 하중이 증가할 경우 차량 전도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구조대원들은 이같은 점을 고려해 장비 하중과 지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며 안전에 유의한 구조활동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 고가사다리차 지지작업. 다른 구조대원은 시민을 구출하기 위한 바스켓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 고가사다리차량 지지작업 © 종로소방서 제공 

 

지반침하 사고는 도로와 보행로 등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으며 2차 붕괴와 추가 침하 위험이 높아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인명구조가 동시에 요구되는 재난 유형이다. 이에 소방서는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지반침하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6~27일 성동소방서 일대에서 특수구조대와 25개 소방서 구조대가 참여하는 권역별 합동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만석 서장은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2차 붕괴 위험이 큰 재난”이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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