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나기성)는 ‘2025년 인천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출전 대원들을 대상으로 자체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인천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의 장비 조작 등 소방기술력을 제고하고 대원 간 단합ㆍ소속감 고취를 도모하고자 매년 열린다. 인천소방본부가 주최하고 인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오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소방서는 대원들의 기술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자체훈련 계획을 편성했다. 훈련은 소방기술 경연 3개 종목과 화합 분야 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의용소방대원들은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전술 등 실기 위주의 집중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반복 훈련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동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협동력 향상을 위한 합동 훈련에도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원들은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36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 당일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대회 준비를 넘어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의 실전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회를 통해 강화된 역량이 실제 재난 현장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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