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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선박 화재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대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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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11 [17:30]

인천중부소방서, 선박 화재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대책 보고회 개최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11 [17:30]

 

[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3일 관내 대형 선박 화재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현 서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는 관내 대형 선박의 화재 진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 구성된 TF팀이 수립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화재 진압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선박은 일반 건축물과 달리 내부 구조가 복잡하게 구획돼 있고 밀폐된 공간이 많아 화재 시 열기와 연기가 외부로 쉽게 배출되지 않는다. 또한 금속 재질의 선체 특성상 진입이 어렵고 연료 등 인화물질이 많아 화재가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특징을 지닌다.

 

이날 TF팀은 실제 선박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진압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발굴해 발표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선박 화재 시 현장지휘소 및 전진지휘소 설치 위치 파악 ▲CO₂ 소화설비를 활용한 실질적인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전략 ▲국제육상시설연결구 등 선박 자체 소방시설 운용 요령 ▲무중단 급수체계를 활용한 화재 진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현 서장은 “선박화재는 지상화재 취약점의 복합체”라며 “복잡한 구조와 진입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대응이 까다롭지만 TF팀에서 마련한 대책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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