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관악소방서(서장 정윤교)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대해 홍보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 시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력을 제고하고 안전의식 함양을 유도하고자 열리는 대회다.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에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분야는 학생ㆍ청소년부, 대학ㆍ일반부 2개다. 참가팀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위기 인지, 119 신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심폐소생술 시행 등 일련의 대응 과정을 자유롭게 구성ㆍ표현해야 한다.
평가는 무대표현 20%, 심폐소생술 숙련도 80% 비율로 이뤄진다. 실제 상황 대응 능력과 정확성이 중요 요소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순한 시상보다 시민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해보며 응급처치 능력을 함양하는 데 대회의 취지가 있다”며 “많은 시민께서 출전해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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