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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 봄철 논ㆍ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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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05 [16:30]

청주동부소방서, 봄철 논ㆍ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05 [16:30]

 

 

[FPN 정재우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서장 한종우)는 봄철을 맞아 논ㆍ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 자제를 당부하며 산불 예방을 홍보한다고 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충북 도내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임야 화재(들불)는 총 120건으로 집계됐다. 발생원인 중 논ㆍ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가 3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논ㆍ밭두렁을 태울 경우 해충뿐 아니라 익충까지 함께 사라져 농사에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바람을 타고 번지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비닐이나 영농 폐기물 등은 반드시 수거해 적절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불이 발생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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