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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소방서, 은평뉴타운 산불화재 신속하게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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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3/06 [11:13]

은평소방서, 은평뉴타운 산불화재 신속하게 진화

차기영 객원기자 | 입력 : 2015/03/06 [11:13]
▲ 산불화재 진압하는 소방대원     ©차기영 객원기자

 
은평소방서(서장 김용준)는 지난 5일 오전 11시 7분경 은평구 진관동 산91-6번지(진관4로78-47) 일대 야산에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은평뉴타운 내 옛 지명은 못자리 골로 불리는 곳으로 야산 초입 잡초에 발생한 화재로 은평소방서는 소방관 37명과 소방차 8대를 즉시 출동시켜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불길을 초기에 진화했다.
 
산불은 더 이상 연소되지 않고 잡초 70㎡을 태우고 진화됐으며 화재원인과 구체적인 피해정도는 경찰 관계자와 합동으로 조사 중이다.   

차기영 객원기자 chagy@seoul.go.kr
은평소방서 홍보담당입니다. 우리 은평소방서는 24시간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소방대원들은 동분서주 은평구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며 은평소방서의 소방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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