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종로소방서, 2024년도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 평가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3/07 [18:08]

종로소방서, 2024년도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 평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3/07 [18:08]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김명호)는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강화센터(ICTC)에서 2024년도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2024년도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 평가 후 강평 중인 김명호 종로소방서장(가운데)  © 종로소방서

 

이날 평가에서는 가상으로 부여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VR을 활용한 가상 재난 현장대응 훈련이 이뤄졌다. 소방공무원들을 비롯해 종로구청, 종로경찰서, 종로구보건소, 군부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 2024년도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 평가 중인 소방서 직원들과 관계기관 관계자들 © 종로소방서

 

김명호 서장은 훈련 종료 후 강평에서 “해가 거듭될수록 소방서 직원들 뿐 아니라 관계기관 관계자들의 재난상황 대처능력이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오늘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을 계기로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종로소방서, 긴급구조도상훈련 평가, ICTC, 은평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INTO 119
[INTO 119] 무더위도 녹이지 못한 열정… 소방 영웅들의 올림픽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