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월 1일을 여성 소방의 날로 제정
소방공무원 중 5% 여성…경쟁률 53.7대1
이지은 기자 | 입력 : 2007/10/01 [15:26]
▲ 10월 1일을 여성소방의 날로 제정하면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서울소방방재본부 | | 창의와 감성의 시대, 여성의 사회적 기능이 날로 중요해 지고 있는 시점에 서울소방방재본부는 여성이 소방공무원으로 최초 임용된 날인 1973년 10월 1일을 기념해 매년 10월 1일을 ‘여성소방의 날’로 제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방방재본부(본부장 정정기)는 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오세훈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초로 임용된 여성소방공무원(퇴직자) 및 유공 여성소방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방재본부 관계자는 “여성 소방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여성소방의 날’을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1973년 10월1일 여성 소방공무원 임용 이후 서울 소방공무원 5,279명 중 5.0%로 267명이 여성이며 이중 화재 진압이 34명, 구급 구조가 150명으로 약 70% 가량이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여성 소방공무원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2006년 신규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여성 소방공무원 경쟁률은 53.7대 1을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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