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ㆍ군내에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소방사각지대로 인식되어 왔던 양주시에 소방서가 개청되면서 각종 재난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새롭게 개청한 양주소방서(서장 방규명)는 양주시 백석읍 오산리 513-1번지에 부지면적 9,846㎡, 건축면적 4,805㎡의 지상3층 지하1층 건물로 사업비 119억원을 투입됐다. 그동안 의정부 소방서가 담당하던 양주시 지역을 관할하게 되는 양주소방서는 소방행정과 등 3개과에서 11개 업무 분장과 함께 125명의 소방공무원과 37대의 소방차가 배치되며 1개의 119 구조대와 5개의 119안전센터 및 2개 지역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대규모 택지개발과 지방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급속한 인구유입으로 소방대상물이 증가하고 있으며 2006년 백석 가야 아파트 화재시에는 양주시 지역에 고가사다리차가 없어 인명피해가 발생된 바 있다. 제2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양주소방서 개청으로 경기도내 1시ㆍ군 1소방서 시대가 개막됐다"며 "19만 양주시민들에게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다 나은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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