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소방서(서장 이영우) 10일 오후 후정에서 재난현장 입체적 정보획득을 통해 지휘관의 신속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을 위해 도입되는 지휘 관제용 드론의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지휘 관제용 드론은 재난대응의 효율성과 기존장비의 한계성을 극복 위해 첨단장비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본서에서는 담당자를 지정 긴급재난 발생 시 운영할 계획이다
심재관 객원기자 shim0902s@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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