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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119안전센터 찾은 부산 소방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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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2/22 [11:00]

고덕119안전센터 찾은 부산 소방관들

백두현 객원기자 | 입력 : 2017/02/22 [11:00]
▲ 부산 남부소방서 안전센터 신축 담당자들과 고덕119안전센터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백두현 객원기자

 

지난 20일 오후 부산 남부소방서 계약담당과 청사관리담당이 서울을 찾았다.

 

이들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119안전센터 신축업무를 추진 중에 있다. 2016년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과 시민공감 특별상을 수상한 강동소방서 고덕119안전센터 소식을 접하고 한걸음에 서울로 달려왔다.

 

이날 부산 소방관들은 고덕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의 안내를 받으며 건물 외관ㆍ내부 시설물을 견학하고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값진 시간을 보냈다.

 

부산 남부소방서 계약담당은 교대근무를 하는 소방관들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각종 재난현장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위험에 빈번히 노출되는 업무특성을 감안해 업무와 휴식이 공존할 수 있는 119안전센터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백두현 객원기자 baek0809@seoul.go.kr

강동소방서 홍보담당 백두현(baek0809@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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