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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소방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화재예방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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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3/31 [15:06]

강동소방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화재예방 순찰

백두현 객원기자 | 입력 : 2017/03/31 [15:06]
▲ 강동소방서 김연출 소방행정과장과 현지 관계인이 지도상에 표시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을 확인하고 있다.     © 백두현 객원기자

 

강동소방서(서장 권혁민)는 지난 30일 관내 화재취약시설인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서 화재예방 현장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의 후속 조치로 강동구 관내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인 고덕동, 강일동, 상일동 등 3개 지역을 현지 순찰하고 화재예방 안내장을 전달했다.

 

▲ 강동소방서 김연출 소방행정과장이 화재예방 안내문을 전달하고 있다.     © 백두현 객원기자

 

순찰을 실시한 김연출 소방행정과장은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는 그곳에 국한된 화재가 아니라 그와 비슷한 환경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화재 취약대상인 비닐하우스 단지에서의 화기취급이나 전열기구 사용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백두현 객원기자 baek0809@seoul.go.kr

강동소방서 홍보담당 백두현(baek0809@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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