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원주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영연)에서는 11일 오전 원주 밥상공동체에서 급ㆍ배식 봉사활동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원주여성의용소방대 대원 6명이 참가해 독거노인과 노숙인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나눴다.
김영연 의용소방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소외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나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화 객원기자 mildc2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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