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집 다락방은 중증 장애인이 있는 곳으로 '2009년 희망 드림 서포터즈' 계획으로 사랑을 나누고자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복지원 내,외부 청소 및 정리정돈을 실시하였고, 점심식사 및 다과를 제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하였다. 또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여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다. 반포 119안전센터 김명수 센터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항상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라며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한달에 한번씩 봉사활동을 하겠다며 큰 보람을 느꼈다. 신장호 객원기자 zzangho@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초소방서 영상 담당 소방교 신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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