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서장 홍진영)는 지난 10일 소요119안전센터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산악구조지원대 발대식을 가졌다.
동두천소방서는 이번 산악구조지원대 발대식이 주 5일제 근무와 웰빙 문화 확산으로 건강을 지키려는 산행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가 증가해 시대적 변화에 맞는 의용소방대 활성화와 역할 증대로 소방력 사각지대를 보강하고 산악사고에 적극 대응하고자 의용소방대 산악구조지원대를 발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산악구조지원대는 정예 의용소방대원 17명으로 구성돼 2개월간의 자체훈련을 통해 소방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해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주 토ㆍ일요일 및 휴일에 119구조대와 함께 화재 시 초기대응과 인명구조활동, 산불예방ㆍ홍보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동두천소방서 홍진영 서장은 “전철역 개통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산악인구 증가로 산악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산악구조대를 발대하게 되었으며 산악사고 예방 및 향후 소요산의 안전지킴으로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안전사고가 없는 소요산을 만들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