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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서,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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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9/21 [15:37]

광산소방서,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활동 펼쳐

김문진 객원기자 | 입력 : 2009/09/21 [15:37]

 
광산소방서(서장 나강문)는 21일 추석을 맞이하여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날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80여 명은 광산구 덕림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소망의 집" 을 방문하여 기초건강검진, 주택안전점검, 주변 환경정리 등을 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여 명절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소망의 집 이순민 원장은 “경제가 어렵고 다들 힘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외로운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강문 광산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함께 나누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진 객원기자 kmj372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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