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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 옥산면 실업리 주택화재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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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10/05 [08:17]

의성소방서, 옥산면 실업리 주택화재 진화

서상철 객원기자 | 입력 : 2009/10/05 [08:17]
▶  옥산면 주택화재   © 서상철 객원기자 ◀

지난 4일 02시 12분경 의성군 옥산면 실업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02시 52분경에 진화되었으나, 소방서 추산 8,297천원(부동산 : 5,541천원, 동산 : 2,756천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화재는 소유자 염○○(여, 73세)이 잠을 자다가 타는 냄새가 나서 일어나 보니 집안에 연기가 가득하여 밖으로 나와서 이웃에게 알리고 119에 신고했다.


화재가 난 주택은 한식 목조 건물로 조금만 늦었으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며, 화재 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

서상철 객원기자 thibet@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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