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칠곡소방서, 화재취약계층과 자매결연 맺어

관내 독거노인 대상

광고
장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01/20 [10:51]

칠곡소방서, 화재취약계층과 자매결연 맺어

관내 독거노인 대상

장병수 객원기자 | 입력 : 2010/01/20 [10:51]
 
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 금산119안전센터(센터장 홍한표)는 특수시책인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소방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20일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119사랑 나눔 자매결연 도우미" 를 가동해 지역내 홀몸노인 등 재난취약 가정(이문영,여,76세,지천면 창평리)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소방안전점검과 기초건강체크를 비롯해 생활환경개선 민원 봉사 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홍한표 금산119안전센터장은 "앞으로도 소방안전컨설팅 및 소방시설 고장 수리반을 운영해 대군민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 나가겠다" 고 말했다.
 
장병수 객원기자 bingsoo82@korea.kr

칠곡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