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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정월대보름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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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02/24 [13:55]

칠곡소방서, 정월대보름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실시

성지은 객원기자 | 입력 : 2010/02/24 [13:55]
 
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폭죽, 쥐불놀이 등에 의한 각종재난사고의 사전 예방과 화재,구조,구급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27일부터 3월 1일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비상근무기간에는 유사시 긴급출동태세를 확립하고 가용소방력을 대거 투입하여 산림지역 및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사전예방활동 순찰강화와 함께 재래시장 등 소방통로확보, 불필요한 전원차단, 화기취급 시설의 안전조치, 소방시설 및 방화시설 점검 및 지도를 통하여 화재발생의 근원적인 요소를 제거하기로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경계근무를 통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신속한 출동태세를 구축하여 군민들이 안전한 정월대보름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군민들이 야외나들이나 등산시 불이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성지은 객원기자 ji96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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