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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추천 맛집]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 홍성막국수

충남소방본부 안영훈 | 기사입력 2021/05/20 [10:00]

[소방관 추천 맛집]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 홍성막국수

충남소방본부 안영훈 | 입력 : 2021/05/20 [10:00]

겨울이 지나고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벌써 20℃를 웃돌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날씨에 딱 맞는 음식이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 소개할 식당은 바로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홍성막국수’입니다.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서로 1693 홍성막국수, tel.041-633-2727

 

홍성막국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물막국수’입니다. 국물을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아찔한 시원함이 먼저 느껴지고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차가운 국물 덕분에 한층 더 꼬들꼬들해진 면발은 씹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매콤한 양념장과 새싹은 막국수의 맛을 한층 더 상큼하게 업그레이드 시켜 줍니다.

 

▲ 물막국수

 

비빔막국수도 맛있습니다. 매콤새콤달콤한 비빔장에 쓱쓱 비벼 먹으면 예상했던 그 맛이 바로 느껴집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겨자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비빔막국수

 

막국수만 먹기 아쉽다면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습니다. 

 

저는 수육을 추천합니다. 부들부들한 돼지고기를 삶아서 깻잎, 매콤새콤한 황태 무침과 같이 싸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수육은 주문할 때 큰 것과 작은 걸 구분할 수 있어 두 명이 가도 적당한 양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수육

 

만두도 맛있습니다. 메밀 반죽으로 정말 쫀득쫀득한 피를 자랑합니다. 만두 속은 고기와 야채가 잔뜩 채워져 푸짐합니다. 크기가 주먹만 해서 양이 만만치 않습니다.

 

원래 충남 홍성은 한우로 유명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간단하면서 시원하게, 또 후회 없이 식사할 수 있는 홍성막국수를 강력 추천합니다. 

 

 

충남소방본부_ 안영훈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5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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