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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구조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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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8/05 [16:30]

마산소방서 구조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8/05 [16:30]

 

[FPN 정현희 기자] = 마산소방서 구조대(대장 이무녕)는 오는 10월 6일부터 시작될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불볕더위도 잊은 채 훈련에 매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전국의 소방관이 모여 각 팀의 힘과 기술을 겨룬다. 대회에서 나오는 새로운 사고 대응 기법은 유사시 현장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창원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하는 마산소방서 구조대원 5명(정보규ㆍ송동훈ㆍ오주영ㆍ김강민ㆍ이우몽)은 로프구조와 응용구조 등 다양한 구조전술을 연마하며 우승을 노린다.

  

정보규 팀장은 “평가 종목이 팀워크를 중점으로 평가하는 만큼 철저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며 대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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