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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내전- Ⅷ

초대형 물류창고와 화세(火勢)의 대류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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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김남휘 | 기사입력 2022/10/20 [11:00]

소방내전- Ⅷ

초대형 물류창고와 화세(火勢)의 대류 ②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김남휘 | 입력 : 2022/10/20 [11:00]

지난 호에 이어 화재진압의 화두가 되는 초대형 물류창고와 화세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예방의 범위는 다루지 않고 우리 소방관들이 위태로워질 수 있는 대응 영역에 한정하겠다.

 

먼저 대형물류창고의 규모부터 보자. 최근의 물류창고는 중후장대형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초대형화도 이해가 가는 게 규모의 경제와 물류의 혁신을 살펴보면 당연한 결과라 부정적이진 않다.

 

초대형 물류창고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와 그로 인해 유발되는 경제 승수를 생각한다면 국가적 측면 또는 소방에서 바라보는 관점에서도 이런 혁신을 막아선 안 된다. 여기서 우리 소방이 해야 할 일은 원초적 불가 또는 영업 방해적 소방검사가 아니다.

 

대승적 차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회사 측도 손해고 우리 소방기관에서도 인명피해라는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적 차원에서 소방이 먼저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이 옳다고 본다.

 

이 가이드라인은 원초적 불가 상황을 만들기 위한 게 아니라 화재 발생 시 화재 확산과 소방관의 희생을 막는 차원에서 접근이 이뤄져야 한다.

 

▲ [사진 1] 출처 www.youtube.com/watch?v=Qzy_06Z0b6o

 

[사진 1]은 대구에 짓고 있는 물류창고다. 직선거리는 300m가 넘는다. 내부는 지난 호에 다룬 바와 같이 겹겹의 선반과 신선식품 당일배송을 위한 콜드 체인을 완성하기 위해 우레탄폼으로 마감하는 전형적인 초대형 물류창고가 될 거다.

 

아무 일도 없다면 매우 좋은 일일 수 있다. 대구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물류 혁신이 가져다주는 편리함, 그로 인한 도시의 편리성은 우리 사회를 발전시키는 요인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직선거리 300m가 넘는 대형물류창고의 150m 지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가정한다면 저곳은 더는 물류창고가 아니라 헬파이어의 지옥이 될 게 분명하다. 우레탄폼의 연소 특성상 일시에 다량의 검은 연기와 고열을 순식간에 내뿜으면서 발화하게 된다.

 

또 물류창고 특성상 내부는 다량의 택배 상자로 가득할 거고 그것들이 온전히 발열체로 작용하는 건 뻔한 일이다. 지난 호에서 넓은 공간에서의 화재는 불꽃이 보이지 않더라도 대규모의 열대류가 발생한다고 언급했다. 열은 축적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은 계속해서 증가하게 된다.

 

바로 그 타이밍에 화재진압 또는 화점 확인을 위해 진입한 소방관들이 있다면 400℃가 넘는 고열과 검은 연기로 인해 인비저블한 상황에 놓이면서 심리적 패닉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때는 탈출이 최우선 목표가 돼야 하나 검은 연기로 인해 시야 확보가 안 되기 때문에 진입조차 할 수 없다. 

 

이때 다시 건물 밖에서는 구조팀을 신속하게 조직해 고립된 소방관들을 구조해야 하지만 검은 연기와 고열로 인해 진입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 놓이곤 한다. 초한지의 한신이 초패왕 항우를 잡을 때 펼쳤던 10겹의 포위망과 같은 그야말로 사면초가의 상황이 펼쳐지게 되는 거다.

 

아니 10겹의 포위망은 인간이 포위했던 거라 얼마든지 뚫어낼 수 있었겠지만 눈을 가리고 400℃가 넘는 온도까지 덮친다면 그 옛날 항우가 다시 온들 뚫어내긴 힘들지 않을까 싶다. 

 

화재 현장 내부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을 방문한 것과 같은 환경을 가진다. 금성의 상황과 가장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금성은 표면 온도가 464℃에 육박한다. 이산화탄소와 이산화황으로 대기가 구성되며 인간의 접근조차 불가능하다. 이런 곳에 인류는 접근조차 해본 적이 없다.

 

그러나 소방관들은 접근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 같은 열악한 환경을 탓할 수만은 없는 일이다. 우리 스스로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반드시 반복될 수밖에 없다. 그때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선 무엇이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사진 2] 출처 www.youtube.com/watch?v=fwPYHg-NQ0Q


지난 호에서 대형물류창고에서는 화세 퇴출을 위해 길을 열어주는 배열작업을 해야 한다고 기술했다. 그렇다면 배열을 어떻게 할 건지가 문제다. 배열을 통해 화세의 수평 이동 속도를 늦추고 열의 퇴로를 열어줘 폭발적인 확산을 막는 게 배열작업의 기본 목표다.

 

그렇다면 외국사례를 위와 같이 학습했으니 이제 우리도 배열작업을 할 땐 지붕을 파괴해 열이 수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개구부를 개방해야 한다.

 

이 의견에 동의하고 머릿속에 ‘배열=지붕=수직 배열’이란 공식이 성립되면 아주 난감해진다. 이 개념은 단순히 열의 대류에 관해 설명하기 위한 자료다. 게다가 우리나라 공장이나 창고 시설은 대부분 샌드위치 패널이 사용된다. 최근 지어지는 대형물류창고는 콘크리트 패널 조립형태다. 

 

▲ [사진 3]


[사진 3]과 같은 박공지붕 형태의 구조물에서는 진입조차 불가능해진다. 저런 지붕에서 배열한다고 지붕에 올라가서 동력절단기로 지붕을 파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우린 거북선을 만들어낸 하이테크의 민족이다.

 

얼마 전 영화 ‘한산’을 봤다. 거북선이 등장하는데 그 압도적인 카리스마에 숨조차 쉬어지지 않았다. 우린 왜군이 손도 못 대는 비대칭 전력을 만들어낸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이다.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다음의 장비를 소개해 보겠다.

 

▲ [사진 4] 출처 www.youtube.com/watch?v=fEGe5hP3xEg

 

[사진 4]는 ‘무인파괴방수차’다. 주 용도는 파괴용이다. 유압으로 작동되고 주로 샌드위치 패널을 뚫거나 파괴해 주수까지 할 수 있는 장비다.

 

그러나 한계는 존재한다. 20m가 적용 가능한 높이의 한계다. 최근에 지어지는 물류창고 높이는 50m를 넘어간다. 그리고 대형물류창고 구조 자체가 1층의 층고는 10m 정도로 높게 지어진다. 각 층의 높이도 5m 이상으로 설계된다.

 

따라서 대형물류창고에 이 장비가 적용될 수 있는 한계는 2층까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더라도 중소형 물류창고에서는 유효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가용자원이 부족할 때 1~2층까지의 화세 퇴출로를 열어주기엔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또 대형물류창고 화재에서 가장 유효하게 적용해야 할 장비는 앞에서 계속 다뤘던 화재 현장의 만능엔터테이너 ‘Tower Ladder’다. 높이와 수압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며 물의 물리적 법칙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장비다.

 

그러나 이 고가차량도 대형물류창고 화재에서 다량의 물을 주수해 화세를 밀어내고 냉각과 낙수효과까지 기대한다면 개구부가 개방된 상황에서만 적용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또 다른 난관에 봉착한다. 개구부가 개방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아래와 같은 장면이 펼쳐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사진 5] 출처 www.youtube.com/watch?v=TaQSunCoRG0


[사진 5]를 보면 우측에 고가차량이 전개됐다. 그러나 그 높이가 낮고 개구부도 없어 외벽에 방수하는 게 최선일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한계를 갖고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런 현장에서 지휘관이라면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다.

 

화재진압을 위해 내부 진입을 하려니 당연히 위험할 거고 외부에서 물만 뿌리고 있으려니 화세는 계속해서 건물을 돌며 확산할 거라 쉽게 판단 내릴 수 없다. 한정된 자원하에 판단을 내리고 작전을 세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알게 된다.

 

명량에서 12척의 배로 300여 척의 적선과 맞서 싸우려는 이순신 장군이 다시 한번 떠오른다. 명량에서의 이순신 장군은 그동안 가졌던 조선 수군의 강점들이 다 사라지고 약점들로만 전략을 펼쳐야 하는 고된 결정의 순간만 남은 현실 속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으셨을 거다.

 

그러나 우린 하이테크 건설의 민족이다. 건설계의 발전을 우리 소방에 끌어다 써보고자 한다.

 

▲ [사진 6] 출처 www.youtube.com/watch?v=XbxHRpOBAs8

 

아파트 철거 장비다. 콘크리트는 물론이고 철근까지 뜯어낸다. 강력하고도 강력한 장비다. 그 높이 적용이 50m는 거뜬하다. 섬세한 작업도 가능하다.

 

[사진 6]에서 보는 것과 같이 고소작업차 끝부분에 방수포를 장착해 먼지 발생까지 줄여주고 있는 게 우리 작업과 매우 흡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걸 그대로 대형물류창고 화재 현장에 적용하면 어떨까.

 

물론 직접 해보진 않았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절차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으로 모두에게 인지된다면 하나의 법칙이 될 수 있다. 그와 동시에 앞서 다뤘던 화세의 퇴로확보를 통한 화세의 가혹도 완화에도 도움이 될 거다.

 

또 파괴된 개구부를 통해 강력한 압력으로 다량의 방수를 할 수 있게 된다면 직접적인 진입 없이도 화재의 진압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런 전술을 적용하기 위해선 필요한 몇 가지 조건이 존재한다. 

 

1. 배열의 개념 정립

2. 철거 장비 활용법의 인지

3. 철거 장비의 빠른 출동

4. 고가차량 방수포의 활용

5. 고가차량 방수포의 활용을 위한 수원 확보

 

소방전술을 생각하면서 깨닫게 된 사실은 한 가지만 단독으로 작용하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위 사례처럼 ‘철거 장비로 부수기만 하면 될 거다’란 생각보다는 철거 장비로 화세의 퇴로를 열어주는 개념이 우선시된다.

 

이를 위해 철거 장비가 동원된다. 철거 장비가 유효하게 활용되기 위해선 화재 현장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어야 한다. 개구부 개방작업이 완료됐다면 개구부 개방은 왜 한 것이고 개구부를 통해 할 수 있는 전술은 어떤 게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고가차량 활용과 원활한 고가방수를 위한 전제조건인 수원 확보 등 이 모든 게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야만 가능한 일이 될 수 있다. 

 

지금껏 필자가 주장한 전략과 전술들은 하나같이 화재 현장을 더 편하게 만들어 주는 요소들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안전’에 대한 패러다임은 ‘전술’과 따로 여겨졌다.

 

그러나 여러 사례를 바탕으로 연구해보고 현장에 적용해 본 바 안전과 전술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됐다. 우리가 안전해지기 위해선 올바른 전략과 전술이 바로 서고 그로 인해 안전이 확보되는 거였단 말이다. 

 

대형물류창고를 예로 들어보자. 대형물류창고에서의 화재진압 전술을 진행하면서 가장 두렵고 위협이 되는 요소는 우레탄폼의 급격한 연소확대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화염에 있어 우린 대비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우리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우레탄폼의 급격한 연소확대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자. 

 

Case 1.

1. 가로 400, 세로 200m 규모의 대형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 화재 발생 3시간이 경과했으나 외부 출화는 보이지 않는다.

3. 연기는 계속해서 스멀스멀 보이는 수준이다.

 

Command Point

A. 진입해 화점을 찾는다.

B. 진입해 화점을 찾는다. 

단 개방된 개구부를 최대한 확보한다. 배열작업이 이뤄졌으며 탈출로를 확보하면서 진입한다. 

언제든 우레탄폼의 급격한 연소가 이뤄져 다량의 검은 연기와 고열이 분출되는 상황을 상기하며 진입한다.

개방된 개구부에는 철거 장비와 고가방수 차량이 이미 배치돼 있으며 수원은 확보된 상황이다. 

10~20m 간격으로 고가차량이 배치됐고 배치된 차량으로 언제든 탈출 가능한 조건이 이뤄져 있다.

 

당신이 만약 이러한 Case 1. 조건의 화재 현장에서 진입해야 하는 진압대원이라면 어떠한 Command Point를 따르고 싶은가? 막연히 외견상 화세가 보이지 않기에 진입하는 조건 A와 탈출로가 확보된 환경 B 중 선택하라. 모든 소방관은 답을 알고 있을 거다. 

 

A를 선택한 경우 물론 급격한 우레탄폼의 연소확대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A 경우의 수에는 ‘급격한 연소확대가 이뤄질 수 있다’는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카드가 한 장도 없다.

 

화재 현장보다 한결 더 나은 화성에 가는 우주인도 수천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대비한 후 준비해 간다고 한다. 화성의 표면 온도는 100℃를 넘지 않는다.

 

그러나 화재 현장은 400℃가 넘는다. 화성 표면 유해가스는 미량이겠지만 화재 현장에서의 유독가스는 그야말로 발암물질 덩어리로 이뤄진 고농축 유해 화학물질이다.

 

화성은 낮이라면 시야 확보에 문제가 없으나 화재 현장은 고농축 유해 화학물질로 이뤄진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 앞도 보이지 않는다. 화성보다 위태로운 환경이 바로 화재 현장인 셈이다.

 

그런 화재 현장에 진입하려고 할 때 내가 가진 경우의 수에 대비한 카드가 한 장도 없다면 결과는 도 아니면 모가 된다.

 

그러나 어려울 게 없는 장비를 활용하고 안전 확보를 위해 화염의 퇴로를 열어준 후 화세를 배출시켜 화재 가혹도를 낮추고 파괴 장비로 열린 개구부를 통해 고압의 물을 주수한다면 직선거리 30~50m도 문제없이 방수될 수 있다.

 

개구부만 확실하게 열려있다면 오로지 고가차의 방수포만으로도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될 수 있단 얘기다. 그렇게 충분히 안전이 확보되고 ‘화세’라는 녀석을 약하게 만든 후 방수를 통해 너덜너덜하게 만든 다음 우리의 소중한 소방인력을 투입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된다. 

 

화재 현장에서의 판단이란 언제나처럼 쉽지 않다. 멀쩡한 건물에 파괴를 결정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화세를 걱정해 화점으로의 진입을 명하지 않는 것도 ‘겁이 많다’고 치부되기에 십상이다.

 

하지만 나는 멀쩡한 건물을 파괴하는 것도, 진입을 명하지 않아 ‘겁쟁이’ 칭호를 듣는 것도 두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 선배와 동료, 후배의 소중한 목숨을 위태롭지 않게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감수해 낼 각오가 돼 있다. 한 명의 소방관은 한 명이 아니다. 그의 아이들, 부모님, 남편과 아내 모두의 행복이 달린 문제다. 

 

가장 존경하고 마음속으로 그리는 이상향인 이순신 장군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이번 호를 마치고자 한다. 명나라 장수의 조선 출병 개인 기록 중 발견된 내용이라고 한다. 

 

어느 명나라 장수는 이순신 장군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아 조선 수군 본영에 머물렀다고 한다. 이순신 장군이 가끔 밤에 몰래 어디론가 사라지는 걸 발견하고 하루는 그 뒤를 밟아 미행했다.

 

이순신 장군이 그 밤중에 도착한 곳은 왜군 포로들을 가둬 두는 감옥이었다. 그리고는 어느 한 어린 포로를 앞에 두고 책을 읽어주고 있었다고 한다.

 

그 책은 소학이었는데 그중에서도 ‘효행’ 편이었다. 그 포로는 10세 때 임진왜란에 끌려와 15세가 됐다. 그렇게 가끔 이순신 장군은 책을 읽어주며 포로지만 연민의 정을 느꼈을 거다.

 

그때쯤 그의 막내아들이 왜군의 칼에 죽었는데 나이가 대략 비슷했을 거라고 판단된다.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장군이었기에 전쟁은 장군에게 있어 분명 고된 일이었을 테다. 

 

언제나 필자는 강조하는 사항이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당신이 현장지휘관이라면 현장 활동 대원들의 힘듦과 어려움을 헤아려라. 그들의 손발이 내 손발보다 더 소중하고 그들의 안전은 내 안전보다 더 소중함을 명심하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_ 김남휘 : nami002@gg.go.kr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2년 10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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