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오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추진 중이며 김명호 서장이 7일 관내 사찰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서는 지난달 22일부터 부처님 오신 날 관련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상태다.
소방공무원들은 관내 사찰을 대상으로 봉축식과 연등행사 등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장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근무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된다.
7일에는 김명호 서장과 조성렬 소방행정과장, 김금종 예방팀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승가사 등 관내 사찰을 직접 찾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김 서장 등은 경내 위험요소를 확인하는 한편 주지스님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시 화재나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쓸 것을 강조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내 이뤄지는 관서장 현장점검 대상은 전통사찰 12개소와 일반사찰 26개소다.
김명호 서장은 “봄철은 일교차가 크고 강한 바람이 부는 등의 계절적 요소로 인해 화재 취약시기에 해당된다”면서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봄철 화재예방대책 시행과 소방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전 직원에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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