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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서울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평가 대비 사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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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17:14]

종로소방서, 서울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평가 대비 사전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9 [17:14]

▲ 불시 가동훈련 대비 사전훈련 중 열린 상황판단회의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본부평가에 대비해 9일 오전 10시 사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시행됐다.

 

서울시 평가는 4월 9일부터 30일까지 기간 중 불시에 실시된다. 재난 상황을 가정해 출동지령과 상황 메시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 지휘부의 상황판단과 조직 운영능력,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받는다.

 

▲ 장만석 종로소방서장의 강평 © 종로소방서 제공 

 

앞서 종로소방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사전 예비훈련을 실시했다. 내근 직원과 현장대응단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팀별 평가내용 교육, 무전기ㆍ메시지 전달 훈련, 통제단 가동훈련 등 단계별 훈련을 통해 각 부ㆍ반별 임무를 숙지하고 상황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특히 9일에는 오전 10시 실시된 총괄 사전훈련에서 출동지령부터 초기 대응, 비상발령,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위기상황 조치까지 실제 재난 대응 절차를 그대로 반영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상황판 작성, 상황보고, 언론 브리핑, 관계기관 협력 등 현장 대응의 핵심 기능 수행 능력도 함께 점검했다.

 

 

▲ 대원 별 임무 수행 © 장민수

 

▲ 훈련 후 강평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 대응은 소방뿐 아니라 경찰, 구청,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며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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