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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시건개방으로 어린아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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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11/19 [13:22]

칠곡소방서, 시건개방으로 어린아이 구조

성지은 객원기자 | 입력 : 2013/11/19 [13:22]

칠곡소방서(서장 김규수)는 지난 18일 14시 16분경 왜관읍 석전리 4주공 아파트에서 3살난 어린아이가 집에 혼자 있고 아이 어머니 지모씨(여,32세)가 집에 들어갈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원들은 전자도어락이 고장나 아이 어머니가 집에 들어갈 수 없음을 확인하고 문을 파괴하지 않고 윗층 베란다 창문쪽에서 로프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진입했다.
 
집안 내부를 확인한 바, 다행히 아이는 아무런 사고도 발생치 않았고 구조대원들은 아이를 어머니에게 인계했다.

성지은 객원기자 ji96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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