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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교직원과 함께한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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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4/11 [13:22]

담양소방서, 교직원과 함께한 심폐소생술 교육

박상언 객원기자 | 입력 : 2014/04/11 [13:22]

▲ 교직원과 함께한 심폐소생술 교육     © 담양소방서

담양소방서(서장 이민호)는 담양남초등학교 교직원 20여명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학교나 가정 누구에게나 발생 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 향상을 위해 구급차 도착 전 최초발견자가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했다.

일반적으로 심정지 환자에게 3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생률이 75%나 되지만 5분이 경과하면 25%로 급격히 떨어지므로 최초발견자의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남중 대응단장은 학교 관계자나 학생 모두가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 능력을 습득하여 환자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언 객원기자 tkddj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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