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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7일 개최된 ‘2026년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술기 분야 개인전에 현장대응단 소속 민선홍ㆍ이세연 구급대원이 출전해 전문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서울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 등 소방기술을 겨루는 무대다.
이번 대회 구급술기 분야는 실제 응급환자 발생 상황 가정하에 ▲기본소생술 ▲정맥로 확보 ▲호흡음 청취 ▲기관내 삽관 ▲심전도 판독 등 총 5단계의 고난도 구급술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출전한 두 대원은 각 단계마다 침착하고 정확한 판단을 바탕으로 숙련된 처치 능력을 선보여 실제 재난ㆍ응급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협동력과 집중력을 침착히 유지하며 높은 수준의 구급활동을 구현했다.
장만석 서장은 “구급술기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현장 대응 역량”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원들은 반복된 훈련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어떤 위급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종로소방서는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 단 한 순간의 빈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대원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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