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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황정빈 대원,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3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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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14:00]

종로소방서 황정빈 대원,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3위 입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8 [14:00]

▲ 2026년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분야 3위에 입상한 황정빈 대원(가운데)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7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숭인119안전센터 소속 황정빈 소방교(화재진압대원)가 3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서울 소방공무원들의 소방기술 능력과 대원 간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소방인 5천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올해 서울 대회는 6~8일 3일간 시행됐다. 최강소방관 분야 경연일은 7일이었다.

 

▲ 대회 시작에 앞서 출발선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 황정빈 대원 © 종로소방서 제공 

 

최강소방관 분야는 ▲호스말이 ▲포스빔 타격 ▲중량물 인양 ▲계단 오르기의 4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실제 재난 대응 시 필요한 고강도 체력과 기술을 동시에 요구하는 경기다.

 

특히 계단 오르기 종목에서는 방화복과 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고층 건물을 올라야 한다. 화재 현장 대응능력을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종목으로 꼽힌다.

 

황 대원은 뛰어난 체력과 전술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3위에 올랐다.

 

▲ 최강소방관 첫 번째 종목 호스말이 출발선에서 출발 준비하고 있는 황정빈 대원 © 종로소방서 제공 

 

▲ 호스말이 종목 질주 © 종로소방서 제공 

 

▲ 포스빔 타격 종목 경연 © 종로소방서 제공 

 

▲ 포스빔 타격 중 인명 구조 © 종로소방서 제공 

 

▲ 중량물 인양 종목 중 복식사다리를 들고 이동 중인 황정빈 대원 © 종로소방서 제공 

 

▲ 중량물 인양 종목 중 타워 오르기 © 종로소방서 제공 

 

이번 입상으로 황 대원은 내달 11~13일 중앙소방학교(충남 공주시 소재)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해 전국 시ㆍ도 대표 소방공무원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장만석 서장은 “이번 입상은 대원의 끊임없는 노력과 체계적인 훈련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실전 대응능력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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