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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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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3/03 [12:59]

담양소방서,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박병진 객원기자 | 입력 : 2015/03/03 [12:59]

담양소방서(서장 정현근)는 봄철건조기와 석가탄신일을 대비해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봄철 화재예방 대책은 해빙기 재난사고 예방 및 봄철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적 특성에 따른 대형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지원ㆍ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내용으로는 ▲해빙기 공사장 및 작업장 안전관리 ▲신학기 방과 후 이용(학원)시설 소방특별조사 ▲수학여행 전 숙박시설 화재안전 점검 ▲주거용 비닐하우스 현장 확인 지도 ▲국보·보물 등 문화재 시설에 대한 예방순찰 및 관계자 교육·훈련을 토한 자율안전관리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된다.

정현근 담양소방서장은 “건조하고 강풍이 많은 봄철기간에는 작은 불씨하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변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병진 객원기자 aspiration0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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