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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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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6:30]

영광소방서,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 종합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3/02 [16:30]

▲ 영광소방서

 

[FPN 정현희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3년간 관내 화재 발생 건수는 총 358건이다. 이 중 주택 화재는 50건(13.9%)으로 1명(33%)의 인명피해가 나왔다.

 

또 연평균 화재 사망자 339명 중 주거시설 사망자가 186명으로 나타나 주거시설 내 화재는 인명피해의 개연성이 크다.

 

이에 소방서는 2021년을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집중의 해’로 정하고 근원적인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화재원인 분석과 제도 개선, 전문성이 담보된 관리ㆍ감독 등 예방체계 구축으로 인명구조 우선의 현장대응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재개발ㆍ진입불가지역 화재안전 집중관리 ▲IoT 기반 마을단위 안전시스템 구축 ▲민간단체 및 전문인력 참여 화재안전 종합컨설팅 ▲전기용품ㆍ전기시설 국소화재 예방 ▲소규모 주택 현장대응기법 개발 및 소방활동 정보카드 작성 ▲소방활동 검토회의 ▲비상소화장치 확대 설치 ▲화재진압장비 개발 등이다.

 

또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시 소방차량 진입곤란지역 등을 우선 지정하고 마을단위 관리망 구성과 MOU(업무협의) 체결로 화재 인명(사망자)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달승 서장은 “이번 맞춤형 종합대책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한 주거공간 확보에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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