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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소방서, 주택 화재… 관계자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16:20]

경남고성소방서, 주택 화재… 관계자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14 [16:20]

 

[FPN 정현희 기자] = 경남고성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지난 12일 오후 3시 20분께 동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하며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관계자는 단독주택 외벽 안쪽에서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는 상황을 발견하고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소화기로 초기에 진화해 인명ㆍ재산피해를 방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처마 부분 외벽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택 처마 일부 소실 외에 다른 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한편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주택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조길영 서장은 “주택에도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필수다.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집집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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