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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장마철 안전사고 함께 대비합시다

김해동부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장 배용민 | 기사입력 2021/06/21 [17:50]

[119기고] 장마철 안전사고 함께 대비합시다

김해동부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장 배용민 | 입력 : 2021/06/21 [17:50]

▲ 김해동부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장 배용민

장마는 6월 중순에서 7월 하순의 여름에 걸쳐 동아시아에서 습한 공기가 전선을 형성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많은 비가 내리는 현상을 가리키며 그 시기를 장마철이라고 한다.

 

장마철에는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가 동반돼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다.

 

소방에서는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연약지반과 인명피해ㆍ침수 우려 지역의 점검ㆍ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국민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 여러분이 함께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한다면 많은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거다.

 

장마철에는 항상 기상특보를 주시해야 한다. 호우 예비 특보가 발령되면 비상용품을 미리 준비하고 본인이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지역의 홍수, 침수, 산사태 해일 등 재난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한다.

 

또 대피 장소의 비상연락망을 숙지해놓으면 실제 호우가 발생했을 경우 유용한 정보가 된다. 집중호우가 발생했다면 가정에서는 가스밸브 차단, 배수로 이물질 제거, 전기차단기 내리기 등으로 감전사고ㆍ침수를 대비한다.

 

야외활동 시에는 침수된 도로, 지하차도, 교량 등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 특히 산사태 위험지역과 건축물이 붕괴될 가능성이 있는 공사장 인근을 지날 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오는 24~25일쯤 시작할 거로 예측된다. 집중호우가 발생하기 전에 항상 대비하고 안전수칙을 제대로 숙지한다면 우리 모두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을 거다.   

 

김해동부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장 배용민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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